그로스 해킹? 회사 설득 포기하세요...

+ 서핏 콘텐츠 마케팅・운영 담당자를 기다리고 있어요!

2022. 3. 13.

안녕하세요. 서퍼님! 😍

서핏 플랫폼 매니저 강혜지입니다.

서퍼님은 회사 또는 소속된 단체에서

구성원들을 설득해 본 적이 있나요?

설득이란 건 기본적으로 어렵지만

특히나 설득이 잘 안되는 것들 중 하나는,

기존에 해오던 방식을 바꿔야 할 때인 것 같아요.

오늘은 이런 상황에서 아무리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해도

도무지 설득이 안되는 상황에 놓인 서퍼님을 위한 플매픽을 들고 왔어요!

참! 오늘 섬네일에는 작은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요,

서핏 위클리를 읽다 보면 알 수 있답니다. 😎

그럼 바로 시작해 볼까요~ 🏄

🧚 플매 픽 ! 플매가 고른 아티클
- 그로스 해킹? 회사 설득 포기하세요.. (영상 링크)
🏆 지난주 인기 아티클 3
- 2022년 디자인 직무 (링크)
- 스타벅스 앱에 숨어있는 Laws of UX 찾아보기 (링크)
- 내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의 컬러가 구린 이유 (링크)
🔖 지난주 인기 '북마크' 아티클
- 아이콘을 보다 완벽하게 (링크)
💥 우당탕탕 서핏팀!
- 플매와 같이 서핏 위클리 만들 서퍼님 구합니다...!

🧚 그로스 해킹? 회사 설득 포기하세요..

서퍼님은 설득을 잘하는 편인가요?

나와 반대되는 생각을 가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건 정말 쉽지 않죠?

더군다나 그 대상이 나보다 직급이 더 높거나,

나는 한 명인데 상대는 단체라면? 🤯

이 영상에서 그로스해킹 컨설팅 업체 '마켓핏랩'의 비즈니스 분석가 변성철님은

"회사 설득을 포기하라"고 말하고 있어요. (충격!)

그렇다면 이대로 그냥 포기하라는 말일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

영상 속에 그 해법이 있으니 아직 안 보셨다면 꼭 확인해 보세요!

【그로스 해킹? 회사 설득 포기하세요..】 영상 보기

🏆 2022년 디자인 직무

서퍼님은 혹시 서핏 '채용광고'를 본 적 있으신가요?

다양한 기업의 디자인 직군 채용공고가 등록되어 있는 곳이에요!

서핏 채용광고 페이지만 봐도, 디자이너를 부르는 이름이 다양해요.

프로덕트 디자이너, UI/UX 디자이너, BX 디자이너 등등!

몇 년 전만 해도 생소했던 이름의 직군이 보편화되기도 했고요.

그럼 대체 이 다양한 디자이너들은 각각 어떤 일을 하는 걸까요?

마이리얼트립의 디자인 리드 박종민 님이 정리한

따끈따끈 2022년판 디자인 직무 정리 아티클을 읽어보세요!

【2022년 디자인 직무】 읽기

🏆 스타벅스 앱에 숨어있는 Laws of UX 찾아보기

제가 서퍼님에게 비밀 하나 알려드릴까요? 🤫

진짜 비밀인데... '스타벅스' 관련 아티클은 항상 인기가 좋아요.

'왜 그럴까-' 하고 가만히 생각해본 적이 있는데,

많은 서퍼님이 실제 스타벅스에서의 경험을 가지고 있고,

또 그 경험이 꽤 좋았기 때문에 비결(?)을 분석하는 아티클이

많은 관심을 받는게 아닐까 싶어요!

지난 주에도 스타벅스 앱에 숨겨진

10가지 UX법칙을 분석한 아티클이

어김없이 큰 관심을 받았네요! 👏

【스타벅스 앱에 숨어있는 Laws of UX 찾아보기】 읽기

'스타벅스' 관련 아티클 모아보기

🏆 내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의 컬러가 구린 이유

저.. 사실 하나 고백하자면,매주 서핏 위클리를 만들 때마다

섬네일 이미지를 두고 고민을 아주 많이 하는데요...

(본문 내용 작성하는 시간보다 섬네일 만드는 데 시간을 더 쓴다는 소문...이 아닌 사실이 있습니다.)

제가 디자이너가 아닌데다, 미적 감각이 정말 꽝이거든요. 😅

나름 요렇게 조렇게 해봐도 영 이상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오늘은 이 아티클을 읽고 따라해 보았는데요,

'아주 약간의 디자인 감각은 필요하다...' 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래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볼게요...)

과연 플매는 아티클 내용 중 어느 부분을 보고 따라한 걸까요?

서퍼님도 맞춰보세요. 😉

【내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의 컬러가 구린 이유】 읽기

슬라이드 디자인 관련 아티클 모아보기

🔖 아이콘을 보다 완벽하게

UI의 꽃(출처:내 머릿속)인 '아이콘'의 키 가이드를 정리한 아티클이에요.

'이런 게 있다'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왜 이런 가이드가 만들어졌는지'도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가이드가 있어도 가끔 이 가이드대로 꼭 해야 하는지,

예외적으로 처리하는 게 더 나은지 기준을 잡기 어려울 때가 있잖아요.

이 아티클을 작성하신 디자이너 'Giii' 님은,

'규칙을 어겨야 할 때와 따라야 할 때를 스스로 인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런 상황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알고 있어야 올바르게 아이콘을 제작할 수 있다' 라고 적어주셨어요.

아티클을 읽을 때, 'UI디자이너라면 북마크 필수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지난 한 주 많은 서퍼님이 이 아티클을 북마크 해두었어요.

【아이콘을 보다 완벽하게】 읽기

💥 플매와 같이 서핏 위클리 만들 서퍼님 구합니다...!

서퍼님! 혹시 평소에 서핏 위클리를 읽으며

'나도 이런 거 한 번 써볼까...?' 라든가

'내가 쓰면 이거보단 잘할 텐데...'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그렇다면 지금이 절호의 기회입니다!

서핏 팀에서 콘텐츠 마케팅・운영 담당자를 채용하고 있어요! 뿌이뿌이뿌이~~ 🥳

그동안 서핏은 별도의 마케팅을 하고 있지 않았어요.

그런데 최근 서핏 팀원들 사이에서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서핏과 함께 커리어를 관리하고

성장해 나가는 즐거움을 알게 해드리고 싶다' 라는 공감대가 생겼어요.

이미 서핏을 이용하고 있는 서퍼님이

서핏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고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

이 새로운 미션을 함께 해 볼 팀원을 찾고 있어요.👇👇👇

우당탕탕 서핏팀에 합류하기 🏄

이번 주 서핏 위클리는 여기까지입니다!

서퍼님은 어떤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서핏 위클리 피드백함에 알려주세요. 🥰

그럼 저는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돌아올게요! 👋

서핏 위클리 피드백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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