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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기획, 디자인에 참여해야 하는 3가지 이유
(선물은 없지만) 퀴즈 있음!
2022. 2. 27.
개발자가 기획, 디자인에 참여해야 하는 3가지 이유
(선물은 없지만) 퀴즈 있음!
안녕하세요. 서퍼님! 😍
서핏 강혜지입니다.
지난 한 주 잘 보내셨나요?
정말 너무너무 추운 한 주였어요! 🤧
전세계가 들썩한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특별한 기념일도 있었죠!
이번 주
<우당탕탕 서핏팀!>
도 바로 이 기념일과 관련한 내용이에요.
(힌트:22)
그리고
(경품은 없지만)
서핏 디자이너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퀴즈
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그럼
플매 픽
부터 시작해볼까요~🧚
목차
🧚
플매 픽 !
플매가 고른 아티클
🏆
서퍼 픽 !
인기 아티클 3
🔖
서퍼 찜 !
스크랩이 많이 된 아티클
💥
TMI !
우당탕탕 서핏팀!
🧚 개발자가 기획, 디자인에 참여해야 하는 3가지 이유
개발자와 기획자・디자이너 사이 갈등에 관한 이야기,
서퍼님도 종종 들어보셨죠?
😩: 제가 기획한걸 개발자가 무조건 안된다고 해요ㅜㅜ
🤯: 구조나 공수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기획을 들고와서 2주 내로 완성해야 한다고 해요ㅜㅜ
어떻게 하면 이 간극을 줄일 수 있을까에 관한 아티클도
그동안 서핏에서 많이 소개해 드렸고, 항상 큰 관심을 받았어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이 아티클에서 제안하는 방식은
큰 공수 없이 가장 빠르게 실행해 볼 수 있으면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효과를 봤던 방법이에요!
서퍼님의 조직에도 적용해 볼 만한 내용인지 한 번 살펴보세요!
【개발자가 기획, 디자인에 참여해야 하는 3가지 이유】 읽기
🏆
'
디자인
시스템
'
찾고
계시나요
?
브랜드 디자이너 박찬호 님이 5개 브랜드
(볼보, 스타벅스, 라인, 리디, 우버)
의
디자인 시스템을 정리해놓은 아티클이에요.
각 브랜드의 디자인 시스템을 보는 것도 흥미롭지만,
디자인 시스템을 외부에 공개하면서 얻게 되는 이점을
적어주신 부분도 재미있었어요.
그전까지는 미처 의식하지 못했었는데, 이 아티클을 읽으면서 생각해 보니
디자인 시스템은 사실 내부에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잖아요!
이렇게 외부에 공개하는 것이 트렌드가 된 것이 반갑기도 하고,
언젠가 서핏 디자인 시스템을 공개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되기도 하네요!
디자이너 욱의 피땀눈물
서핏 디자인 시스템
【'디자인 시스템' 찾고 계시나요?】 읽기
🏆 잘 만든 아이콘, 열 기능 안 부럽다
웹 개발자 및 디자이너를 위한 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
'
Smashing Magazine
'에 등록된 아티클
'
Icons As Part Of A Great User Experience
' 내용 중
좋은 아이콘의 조건
을 정리한 글이에요.
원문은 영어이기 때문에 읽다가 눈이 점점 흐려졌는데
(저만 그런거 아니라고 말해줘요...)
이 아티클은 우리에게 친숙한 서비스인
'당근마켓'과 '카카오톡'의 아이콘을 예시로 보여주며 이해를 돕고 있어요.
아티클을 읽으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사용자 경험과 비즈니스적 관점 모두를 고려해야 하는
디자이너들의 고뇌가 느껴졌어요. 😵💫
서퍼님도 이 아티클에서 소개하는
'좋은 아이콘의 조건'을 기준으로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를 분석해 보세요!
【잘 만든 아이콘, 열 기능 안 부럽다】 읽기
🏆 왜 내가 쓴 폰트는 안 예쁠까?
'내가 쓴 폰트는 왜 안 예쁠까?'
그것은 기분 탓이 아니었습니다!
(충격🤯)
이 아티클을 작성한 민주 님이 활자 디자이너인 이용제 교수님께
직접 조언 받은 내용을
정리한 글이에요.
가독성은 무려 10가지 이상의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자간, 행간 정도는 대충 아는데 평간, 장평, 획대비... 이런 개념은
생소했어요.
그렇지만 직접 겪은 사례와 폰트의 예시를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읽기 어렵지 않아요!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폰트를 사용하여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야 하는 일이 많이 있잖아요.
(피피티라든지... 피피티라든지...)
그럴 때 이 아티클의 내용을 참고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
【왜 내가 쓴 폰트는 안 예쁠까?】 읽기
🔖 화면이 복잡할 때 꺼내 읽기 좋은 UX 이야기
이 아티클의 부제목은 '
복잡함과 혼란스러움 구별하기
' 인데요,
부제목부터 저의 머리를 띵- 하게 만들었어요.
'복잡함 = 혼란스러움' 이라고 생각했는데 피아노의 건반이나
비행기 조종석의 수많은 버튼들을 예로 들며,
혼란스러움과는 엄연히 다름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것을 대표 UX법칙 중 하나인
'테슬러의 법칙'과
연관 지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줄일 수 없는 복잡함을
어떻게 혼란함이 되지 않도록
다스릴 수 있을까요?
궁금하다면 이 아티클을 읽어보세요!
【화면이 복잡할 때 꺼내 읽기 좋은 UX 이야기】 읽기
💥
우당탕탕 서핏팀!
서퍼님! 2022년 2월 22일 2시 22분에 뭐하셨어요?
해외에서는 이 날을 '
Twosday'라고 부르며
열심히 SNS에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대요. 😆
(소소한 것에 이렇게 전세계가 즐거울 수 있다니 세계인들 귀여워...)
글로벌 트렌드를 놓칠 수 없는 서핏팀도 열심히 인증샷을 남겼는데요,
2022년 2월 22일 2시 22분 즈음에 나눈 서핏팀의 대화를 살짝 공개합니다!
서핏팀의 귀염둥이 해솔님에게 e스포츠의 역사를 알려주고
디자이너 욱님의 취향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어쩐지 상처 뿐인 대화인 것 같네요 후후...)
그렇다면 오늘의 퀴즈~
위 대화를 열심히 읽었다면 서퍼님도 맞출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도전해 보세요!
【우당탕탕 서핏팀】 퀴즈 맞히기!
오랜만에 정말 안물안궁인 제대로 된 TMI(?)를 소개해드린 것 같네요! 🤪
혹시 서퍼님이 서핏팀에 궁금한 TMI가 있다면 아래 피드백함에 남겨주세요!
(인기 유튜버처럼 Q&A 해보고 싶거든요...)
그럼 저는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올게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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