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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디자인 아티클만 소개되어서 섭섭하셨나요?
서핏 위클리에서 개발・기획・마케팅 아티클까지!
2022. 8. 7.
그동안 디자인 아티클만 소개되어서 섭섭하셨나요?
서핏 위클리에서 개발・기획・마케팅 아티클까지!
서퍼님 안녕하세요! 👋
서핏 플랫폼 매니저 강혜지입니다.
혹시 그동안 서핏 위클리에서 다른 카테고리의 아티클도 보고 싶은데
디자인 인기 아티클만 소개되어 섭섭하진 않으셨나요?
이제 서퍼님이 섭섭하지 않도록
개발・기획・마케팅 아티클까지 골고루 소개
해드릴게요. 😍
그럼 출발해 볼까요! 🔥
서핏 위클리 목차
🧚
플매 픽 ! 플매가 고른 아티클
- 신뢰 자본 (
링크
)
🎨
디자인 인기 아티클
- 감성적인 이공계 소년, 구글 디자인 리드가 되기까지. (
링크
)
🖥 개발
인기
아티클
- 개발자의 성장 가능성은 어떻게 측정 가능한가? (
링크
)
📝 기획
인기
아티클
- 뱅크 아닌 유전자 샐러드 사용기 (
링크
)
📣 마케팅
인기
아티클
- 요즘 브랜드는 이렇게 '커뮤니티' 키웁니다. (
링크
)
🍄
우당탕탕 서핏팀!
- 어느날 화분에서 독버섯이 자랐다.
🧚 신뢰 자본
이미지 출처: @waterglasstoon
제목처럼 신뢰를 자본이라는 개념에 빗대어 설명하고 있는 글이에요.
조직에 새로운 리더가 생겼을 때 신뢰 자본을
어떻게 쌓고 지불할 것인가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이 아티클을 읽으면서 새로운 리더가 신뢰를 쌓아가는 방법은
리더 혼자 또는 조직이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간의 충분한 이야기와
이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아티클에서는 신뢰 자본을 대출식과 적금식으로 나누어
이 둘의 장단점을 설명해 주고 있는데요,
둘 중 나와 우리 조직에 더 적합한 방식은 무엇일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신뢰 자본】 아티클 읽기
🎨 감성적인 이공계 소년, 구글 디자인 리드가 되기까지.
본격적인 서핏 오리지널 아티클! <서핏 시리즈> 대망의 첫번째
정규 코너
예요.
커리어 카운셀링
이라는 컨셉으로 서퍼님의
커리어 고민을 해결해 드리기 위해
구글 디자이너 이정영
님을 만나고 왔어요.
1편이 지난 한주간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는데요,
성원에 힘입어 정영님과 함께한
2편도 발행
되었답니다. 👏👏👏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커리어 패스에 관한 이야기부터, 어디서도 듣기 힘든
정영님의
생생한 구글 취업 스토리
까지!
장안의 화제인
'감성적인 이공계 소년, 구글 디자인 리드가 되기까지.'
1,2편을 확인해 보세요. 😊
【1편】 읽기
【2편】 읽기
🖥 개발자의 성장 가능성은 어떻게 측정 가능한가?
개발자가 아니어도 솔깃한 제목! 많은 기업에서 채용의 주요 조건으로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는데, 대체 이 가능성이라는걸 어떻게 측정하는지
한번쯤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이 아티클은 밑미의 CTO 조은님이 작성한 아티클이라
개발자를 예시로 설명되어 있긴 하지만,
이 아티클에서 제시하는 전제 조건과 핵심 역량은
직군과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사항인 것 같아요.
나의 성장 가능성은 얼마나 있는지, 성장 가능성은 어떻게 보여줘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아티클을 읽어보세요!
【개발자의 성장 가능성은 어떻게 측정 가능한가?】 아티클 읽기
📝 뱅크 아닌 유전자 샐러드 사용기
서퍼님은 요즘 핫한 뱅크샐러드의 유전자 검사를 해보셨나요?
간단한 키트 검사를 통해 나의 유전적 특성, 체질, 위험 질병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예요.
검사에 필요한 비용을 포함하여 결과 안내까지 전부 무료로 제공되는데,
대신 하루에 선착순 700명만 신청할 수 있어요.
저도 몇번 신청을 시도해봤지만, 눈 깜짝할 새 마감이 되어버리더라고요!
이 아티클은 뱅크샐러드의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받으면서
전체 플로우 및 UI/UX를 분석한 아티클이에요.
아티클을 읽으면서
'그런데 뱅크샐러드는 핀테크앱 아닌가?
유
전자 검사는 왜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마침 전략 기획 관점에서 이를 분석한 아티클이 있어 함께 들고 왔어요. 🙂
【뱅크 아닌 유전자 샐러드 사용기】 읽기
【뱅크샐러드는 왜 유전자 검사 키트를 제공할까?】 읽기
📣 요즘 브랜드는 이렇게 '커뮤니티' 키웁니다.
노션, 오늘의 집, 무신사 등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들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걸 보면 이제는 '브랜드'와 '커뮤니티'가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는 걸 누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커뮤니티, 하면 좋은건 알겠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마케터를 위해 이 아티클에서는
레벨1부터 레벨4까지 단계를 나누어 커뮤니티 구축 사례를 보여주고 있어요.
서핏은 아직 레벨1 단계예요. 본격적인 커뮤니티 구축단계는 아니지만,
소소하게 매일
서퍼님들과 도란도란 얘기할 수 있는 페이지
를 살짝 열어두었죠!
언젠가 서핏도 레벨2~3을 거쳐 레벨4의 커뮤니티를 만드는 날을 꿈꾸며⭐️
서퍼님에게도 이 아티클을 추천드려요!
【요즘 브랜드는 이렇게 '커뮤니티' 키웁니다.】 아티클 읽기
🍄 어느날 화분에서 독버섯이 자랐다.
서핏 사무실에는 곤잘레스와 엘리자베스, 그리고 쑥쑥이 등
많은 식물 친구들이 함께하고 있어요.
식물 친구들은 서핏 팀원들의 사랑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어요.
하루에 한번씩 사랑한다고 하기~❤️
그런데, 워케이션을 다녀온 후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워케이션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서핏 시리즈>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많관부~~)
애지중지 키우던 곤잘레스에게....
독버섯
이.......!
진짜 독버섯인지 잘 모르겠어서 사방에 수소문을 해보았지만,
서퍼님도 조심하세요...
아무튼, 곤잘레스의 머리가 왜 이렇게 많이 빠지는지 원인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제....
독버섯은 제거되었으니 무럭무럭 자라라!!
🌴
▲곤잘레스 육아일기
서핏 수다 담벼락에서 계속 이야기 나눠요💕
서퍼님!
저 버섯🍄의 정체를 혹시 아시나요?
곤잘레스의 잎이 떨어지지 않고
무럭무럭 자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다 담벼락
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
참, 지난번 서핏 위클리에서 투표하신
서핏 단체티 결과
도 보고 가세요~ 👕
【곤잘레스 육아 훈수 두기!】 👉 수다 담벼락 바로가기
Hay Collective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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