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의 이유 👿
+서핏 단체티 메인 디자이너 선발전!
- 🧚 플매 픽 ! 플매가 고른 아티클
-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의 이유 (링크)
- 🏆 인기 아티클 3
- 디테일의 디테일까지 완벽할 때, 탁월한 결과물이 나온다 (링크) - 모션, 토스가 금융을 즐겁고 쉬운 경험으로 만드는 방법 (링크) -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바이블 (링크)
- 🔖 인기 '북마크' 아티클
- 이 책을 읽으면 일 잘하는 PM이 된다고요? (링크)
- 💥 우당탕탕 서핏팀!
- 단체티 메인 디자이너 선발전 👕
|
안녕하세요. 서퍼님!
서핏 플랫폼 매니저 강혜지입니다. 👋
서퍼님에게 떠오른 기발한 아이디어나 열심히 준비한 기획안을
'안될 것 같은데-' 한 마디에 시도도 못해본 적 있으신가요?
아마 그런 경험이 있다면 많이 속상하고 답답하셨을거예요! 😫
저는 아주 먼 옛날 한 직장 선배로부터 '까라면 까' 정신으로
일해야 한다고 조언(?)을 받기도 했어요. (※착한 서퍼님은 따라하지 마세요!)
선배의 말대로 때로는 그래야 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
그 전에, 이 아티클을 한 번 읽어 보세요!
적어도 우리는 우리의 일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무기력해지는 경험을 반복하지 말자구요. 😉
|
🏆 디테일의 디테일까지 완벽할 때, 탁월한 결과물이 나온다 |
3번째 아티클이에요. 내용을 읽다보면 '디테일의 디테일까지 완벽~' 이라는
제목의 이유를 알 수 있어요.
'와 이렇게까지 세밀하게 가이드한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애플이 UI∙UX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관해서는
굳이 말할 필요도 없지만, 새삼 한번 더 놀라게 되더라고요!
1,2편도 함께 가져왔으니 아직 안보셨다면 처음부터 정주행해보세요. 😉 |
🏆 모션, 토스가 금융을 즐겁고 쉬운 경험으로 만드는 방법 |
클릭하는 순간 눈이 즐거운 아티클! 👀
토스의 아기자기한 모션 그래픽이 아티클 곳곳에 쏙쏙 들어가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토스는 올 초에 토스페이스라는 토스가 만든 이모지를 공개하면서
3D 이모지와 이를 활용한 3D 애니메이션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서퍼님은 금융 앱인 토스가 왜 모션에 이렇게나 진심인지 혹시 알고있나요?
토스 그래픽 디자이너 고현선님이 직접 알려주는
모션 그래픽을 사용하는 다섯 가지 이유를 읽어보세요! |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바이블' 이라니... 꼭 읽어봐야 할 것 같지 않나요?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잖아요.
가장 중요하지만 트렌드를 뒤쫓다보면 자칫 놓치게되는 것들이죠.
디자이너 박종민님이 실제로 많은 도움과 영감을 받았던 책을 엄선한 후
3가지로 분류하여 정리한 아티클이에요.
이 중 서퍼님이 읽어본 책이 있나요?
가장 읽고 싶은 책은 무엇인가요? 한번 살펴보세요. 📚 |
🔖 이 책을 읽으면 일 잘하는 PM이 된다고요? |
PM직군은 국내에 정착된지 비교적 얼마 안되었기도 하고 최근에 주목받는 직군이기도 해서인지, '주니어PM이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또는
'PM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등에 관한 고민이 유난히 많이 들려오는 것 같아요.
우아한형제들 조직 내부에서도 역시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지,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분들을 위해 우아한형제들 PM들이
'일할 때 도움을 받은 책'을 직접 골라 소개했어요.
저는 소개된 책 중 '함께 자라기'라는 책을 조만간 읽어보려고 해요!
서퍼님은요? |
서퍼님! 위 8개의 티셔츠 중에
어떤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드세요?
저 티셔츠 시안은 모두 서핏 팀원들이 직접 만든거예요!
개발자부터 HR까지... 한명도 빠짐없이...
(아무도 하라고 시키지 않았는데;; 대체;;)
갑자기 웬 티셔츠냐구요? 실은 서핏팀이 곧 워케이션을 가게 되었는데요...! |
*이 콘텐츠는 광고 콘텐츠가 아닙니다. 어째서 워케이션을 갑자기 가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일 뿐...! |
이렇게 해서 별안간 갑자기(!) 계획에 없던 워케이션을 가게된 서핏팀!
마케터 나원님이 그래도 기왕가는거 단체티라도 만들어서 가면 어떻겠냐고 말을 꺼냈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아 결국 나원님이 직접 단체티 시안을 만들었는데... |
그 때부터 어쩐지 사무실의 분위기가 이상해졌어요. |
결국 모두가 시안을 하나씩 만들어버려서 (🤦)
익명 출품 ∙ 익명 투표로 디자인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나원님의 큰그림이었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
과연 어떤 티셔츠가 서핏 워케이션 단체티로 선택되었을까요?
디자인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그건 다음에 워케이션 후기(를 쓴다면)에서 밝히겠습니다! |
서퍼님은 1~8번 중에
어떤 티셔츠가 가장 마음에 드세요??
서핏의 누군가는 반드시 기뻐합니다!
(댓글에 제작자 본인이 등판할 예정...) |
|
서핏 위클리를 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스타트업 커리어를 위한 인사이트 아티클과 디지털 제품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