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업vs모달 아직도 헷갈리나요?

서퍼님! 혹시 피망과 파프리카의 차이를 아시나요?

2022. 6. 12.

🤔 팝업vs모달 아직도 헷갈리나요?

서핏 위클리 목차

🧚 플랫폼 매니저는 잠시 쉽니다!
- 뭐야 내 플랫폼 매니저 돌려줘요.
🏆 인기 아티클 3
- 팝업과 모달, 페이지 이동의 구분 (링크)
- 네이버 쇼핑 UX/UI 개선 프로젝트 (링크)
- 리디의 '블루'를 찾아서 (링크)
🔖 인기 '북마크' 아티클
- 가독성 - 최적의 길이 (링크)

🧚 플랫폼 매니저는 잠시 쉽니다!

플매는 시간이 없다.

안녕하세요! 플랫폼 매니저 강혜지가 아닌 마케터 홍나원입니다!

플매는 어디가고 마케터가 왔을까요?!

사실! 요즘 서핏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아주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

그러다 보니 플매의 일이 굉장히 많아져서 (서핏의 번영과 영달을 책임짐)

이번 주만 마케터가 뉴스레터를 쓰기로 했답니다. 😚

서퍼님!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

자 그럼 마케터 버전의 LITE 서핏 위클리 시작해볼까요?

이번 주는 '플매 픽'과 '우당탕탕 서핏 팀' 코너가 쉬어갑니다. 다음 뉴스레터에 꽉꽉 채워올게요! 약속!

🏆 팝업과 모달, 페이지 이동의 구분

서퍼님! 혹시 피망과 파프리카의 차이를 아시나요?

야채 계에 피망과 파프리카가 있다면

디자인 계에는 팝업과 모달이 있지요. 🫑

뭔가 다른 것 같은데...

가끔 혼용하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구분하는지 물어보기엔 약간 창피하기도 하고요 🤔

그런데 이런 고충(?)을 겪는 사람이 저뿐만은 아니었나봐요..?

많은 서퍼님들의 관심을 받은 이 아티클은

모달과 팝업의 차이를 자세하게 다룬답니다!

팝업과 모달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여전히 애매하다면? 이 아티클을 읽어 보세요.

우리 앞으로는 당당하게 얘기하자구요!

이건 피망 이건 파프리카! 🫑

【팝업과 모달,페이지 이동의 구분】 아티클 읽기

🏆 네이버 쇼핑 UX/UI 개선 프로젝트

전 이제 네이버 쇼핑을 사용하지 않고는 쇼핑을 못하는 몸이 되어버렸어요.

그렇지만 네이버 쇼핑도 다 맘에 들진 않았어요. 분명 불편한 점은 있었거든요 🤔

이 아티클은 네이버 쇼핑의 보이지 않는 불편함을 뾰족하게 분석해

UX로 해결하려는 시도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라이트브레인 UX아카데미의 수강생 팀이

목표 설정부터 리서치, 고객 인터뷰, 페르소나 설정, 가설 설정과 검증까지

UX개선의 모든 과정을 공개했는데요.

UX를 촘촘하게 분석하고 새로운 의미를 도출하는 과정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저는 아주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

【 네이버 쇼핑 UX/UI 개선 프로젝트】 아티클 읽기

🏆 리디의 '블루'를 찾아서

네이버는 초록🌿 카카오는 노랑🍋

브랜드하면 바로 떠오르는 이미지인만큼

컬러는 정말 신중한 선택을 요하는데요.

이번에 리디가 메인 컬러를 바꿨다고 해요!

리디는 왜 변화를 단행하기로 결심했을까요?

메인 컬러를 바꾸기로 결심한 이유와

생각지 못했던 변수, 이어지는 수정까지···

디자인 팀의 뼈를 깎는 노고가 있었기에 새로운 컬러가 탄생할 수 있었어요. 😭

이 모든 과정을 함께 느끼고 싶으시다면 아티클을 확인해 보세요💨

【리디의 '블루'를 찾아서】 읽기

🔖 가독성 - 최적의 길이

서퍼님은 읽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어쩌면 글을 쓰는 것도 좋아실 수 있겠네요!

저는 활자 중독이라 글을 안 읽고는 못 배기는데요.

그럼에도 잘 안 읽히는 글은 있더라구요. 🧐

그렇다면 잘 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독성을 높이는 어떤 법칙이라도 있을까요?

그런데 실제로 법칙이 있더랍니다! 😦

연구결과 잘 읽히는 글자수가 따로 있다고 하네요!?

이 아티클은 가독성을 높이는 글의 구조와 법칙을 소개하고 있어요.

서퍼님도 어서 확인해보세요! 우리 모두 잘~써보자구요!

【가독성-최적의 길이】 아티클 읽기

마무리

마케터가 처음으로 보내드리는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서퍼님에게 보내는 첫 편지라..💌

저는 참 떨리고 설레네요😣 (떨레요..)

첫 단추를 잘 끼우고 싶었는데

제대로 끼웠는지 모르겠네요 :)

그래도 전 삐뚤어진 단추도

나름의 멋이 있다고 믿습니다.

(반드시 두번째부턴 잘 끼우겠단 뜻)

다음 뉴스레터엔 반드시 플매가 돌아오니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럼 저는 또 다른 재미난 일로 찾아올게요.

우리 꼭 다시 만나요 😚

ps. 열심히 일하고 있는 바쁜 플매에게 응원의 말을 보내주세요 :)

이번 뉴스레터에 대한 소감도 왕왕 환영입니다!

👇👇👇

서핏 수다 담벼락 😝 (바쁜 플매에게 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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